car to home1 삼성전자와 현대차·기아, 스마트싱스를 통한 '홈투카·카투홈' 서비스 제휴 서울, 대한민국 -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혁신적인 '홈투카(Home-to-Car)·카투홈(Car-to-Home)'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이 협력은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(IoT)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결합하여 차량과 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시대를 열 예정입니다. 이 서비스는 스마트홈과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계해 서로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, 스마트싱스를 통해 집에서 차량 시동, 스마트 공조, 창문 개폐, 전기차(EV) 충전 상태 확인 등 기능을 이용하고, 차에서 집안의 TV, 에어컨 등 가전과 전기차 충전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 또한, 통합 홈에너지 관리 서비스는 집안의 연결 기기 뿐만 아니.. 2024. 1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